Quantcast

[리뷰]‘섬총사’ 고수희, “존박과 무인도에서 단둘이 있고 싶으니 배가 먼저 떠났으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존박이 고수희와 무인도 대탐험에 나섰다.
 
11일 올리브,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존박이 무인도인 용량도 탐험에 자원을 했다. 
 
tvN ‘섬총사’ 방송캡처
tvN ‘섬총사’ 방송캡처
 
 
존박은 함께 갈 여배우 김희선, 고수희 중에서 선택을 해야 했는데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기로 했다. 
 
접전 끝에 고수희가 패하고 존박과 단둘이 무인도 섬을 탐험했다. 
 
존박은 고수희를 손을 잡아서 끌어주며 매너있는 모습을 보이며 무인도 탐험을 즐겼고 고수희는 섬에 도착하자 “존과 단둘이 있으니 배가 먼저 떠났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둘은 도착한 배에 손을 잡고 타며 강호동과 김희선 앞에 나타났고 결혼하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 해외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원조 달타냥 정용화의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