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존박이 고수희와 무인도 대탐험에 나섰다.
11일 올리브,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존박이 무인도인 용량도 탐험에 자원을 했다.
존박은 함께 갈 여배우 김희선, 고수희 중에서 선택을 해야 했는데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기로 했다.
접전 끝에 고수희가 패하고 존박과 단둘이 무인도 섬을 탐험했다.
존박은 고수희를 손을 잡아서 끌어주며 매너있는 모습을 보이며 무인도 탐험을 즐겼고 고수희는 섬에 도착하자 “존과 단둘이 있으니 배가 먼저 떠났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둘은 도착한 배에 손을 잡고 타며 강호동과 김희선 앞에 나타났고 결혼하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 해외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원조 달타냥 정용화의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11일 올리브,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존박이 무인도인 용량도 탐험에 자원을 했다.
존박은 함께 갈 여배우 김희선, 고수희 중에서 선택을 해야 했는데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기로 했다.
접전 끝에 고수희가 패하고 존박과 단둘이 무인도 섬을 탐험했다.
존박은 고수희를 손을 잡아서 끌어주며 매너있는 모습을 보이며 무인도 탐험을 즐겼고 고수희는 섬에 도착하자 “존과 단둘이 있으니 배가 먼저 떠났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둘은 도착한 배에 손을 잡고 타며 강호동과 김희선 앞에 나타났고 결혼하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 해외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원조 달타냥 정용화의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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