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임성은이 김도균, 정유석, 김광규를 만났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 정유석, 김광규가 임성은의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릍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라카이 여행을 앞두고 사전 답서에 나선 선발대 김광규, 김도균, 정유석의 모습을 담았다.
이들은 가는 동안 여정이 많았지만, 오랜 시간 끝에 임성은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임성은은 한국에서 촬영팀이 온다는 소식에 카메라를 보고 놀랐다. 이어 자신을 기다리던 김광규, 김도균, 정유석을 보고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자아냈다.
임성은은 멀리서 찾아와준 멤버들에게 고마워하며 “(좋아서) 심장이 터질 것 같다. 누구 아이디어야?”라고 물었다.
이에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정유석의 보라카이 여행의 사전 회의 영상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불타는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