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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오구오구’, 첫 패션화보…‘발랄 이미지 벗어난 스타일리시한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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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구구단 오구오구’의 미나와 혜연이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30일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는 ‘구구단’의 첫 번째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의 미나와 혜연이 9월호에서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단독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에서 ‘구구단 오구오구’는 기존에 보여주었던 발랄한 이미지가 아닌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변신하여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구구단 오구오구’ 혜연/데이즈드
‘구구단 오구오구’ 혜연/데이즈드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스무살을 앞둔 미나의 이야기와 학교에서의 혜연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 등 조금 더 개인적인 대화를 나눴다 .
 
‘구구단 오구오구’ 미나/데이즈드
‘구구단 오구오구’ 미나/데이즈드
 
구구단 오구오구는 지난 8월 10일 디지털 싱글 앨범 ‘ICE CHU’를 발매하며 유닛 데뷔를 알렸다. 10대의 발랄한 매력과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으로 성공적인 유닛 활동을 펼쳤다. 다가오는 9월 9일에는 구구단의 첫 팬 미팅을 앞두고 있다.
 
한편, 구구단 오구오구의 더 많은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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