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아이비가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7일 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한머리를 조금 잘랐지만 그래도 개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결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언니, 언니는 이쁘니까요 ㅎㅎㅎ”, “하지만 얼굴은 여신 언니 이뻐요”, “조용히 전 하트를 누르고 가겠습니다!!”, “은혜언니 짧은 머리 하셔도 이쁘실 것 같아요”, “누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지난달 7일 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한머리를 조금 잘랐지만 그래도 개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결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언니, 언니는 이쁘니까요 ㅎㅎㅎ”, “하지만 얼굴은 여신 언니 이뻐요”, “조용히 전 하트를 누르고 가겠습니다!!”, “은혜언니 짧은 머리 하셔도 이쁘실 것 같아요”, “누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9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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