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이수근, 방송 도중 욕할 뻔한 상황은?…‘깜짝 놀랐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수근이 ‘신서유기4’ 방송 도중 욕할 뻔한 상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4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신서유기4 우와 씨 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신서유기4’ 촬영 당시 제작진이 라면에 매운 맛을 더하기 위해 고춧가루를 뿌리자 이수근이 “우와 씨 봐”라고 말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지금 팩하고 있는데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 “아 이수근 진자 드립력 최고다 ㅋㅋㅋㅋ”, “앜ㅋㅋㅋ 역시 이수근”, “요새 물오른 인물 중에 이수근이 최고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서유기4’는 지난 22일 종영했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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