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음원강자들이 출격했따.
20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로꼬, 그레이, ELO가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두 말이 필요 없는 음원강자들.
이에 세 사람은 유희열의 소개가 있은 직후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그들은 ‘GOOD (Feat. ELO)’로 무대에 나섰다.
이에 청중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토크가 진행 된 이후 그들은 ‘Summer Go Loco’를 열창했다.
‘Summer Go Loco (Feat. GRAY)’는 지난 18일에 발매한 로꼬의 신곡이다.
하지만 시선 강탈한 노래는 따로 있었다. 바로 로꼬가 일상 속 경험으로 만든 노래 ‘맛있는 튀김’이었다.
이 노래는 중독성 있는 가사로 유희열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에 그레이는 에드시런 ‘Shape of You’를 선보였다. 이와 같은 선곡에 유희열은 “앞에서 튀김 이야기 했는데 혼자 살려고 그러냐”며 타박 아닌 타박(?)을 했다.
이와 같은 그들의 무대는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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