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염정아가 귀여운 영화 홍보를 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장산범’의 두 주연인 염정아와 박혁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염정아는 “이번 영화는 촬영하면서도 너무 무서웠다”며 촬영 소감에 대해 전했다.
또한 “현재 ‘썸’ 타고 있는 남녀 분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귀엽게 영화를 홍보했다.
염정아와 박혁권이 출연한 영화 ‘장산범’은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 분)이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아이(신린아 분)를 만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다.
한편, 염정아와 박혁권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장산범’의 두 주연인 염정아와 박혁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염정아는 “이번 영화는 촬영하면서도 너무 무서웠다”며 촬영 소감에 대해 전했다.
또한 “현재 ‘썸’ 타고 있는 남녀 분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귀엽게 영화를 홍보했다.
염정아와 박혁권이 출연한 영화 ‘장산범’은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 분)이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아이(신린아 분)를 만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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