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장산범’의 염정아가 허정 감독에게 줄 요리를 직접 만드는 모습이 보여졌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장산범’의 염정아가 출연해 허정 감독을 위한 과일 화채와 수박 셔벗을 만들어 전달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염정아는 허정 감독에게 줄 요리로 ‘과일 화채’와 ‘수박 셔벗’을 선택해 요리하기 시작했다.
과일 화채 만들기에 열중하는 그에게 최근에 만든 요리가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애들 국수도 해줬구요. 찌개도 끓여주고, 반찬도 이것저것 해요”하고 말했다. 그에 가족들의 반응을 묻자 “네, 잘 먹어요. 또 해달라는 얘기는 잘 안하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완성한 과일 화채와 수박 셔벗을 들고 염정아는 직접 허정 감독이 있는 사무실을 찾아갔다.
염정아의 요리를 먹은 허정 감독에게 점수를 묻자 그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대답했으나 염정아는 “왠지 믿음이 안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장산범’의 염정아가 출연해 허정 감독을 위한 과일 화채와 수박 셔벗을 만들어 전달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염정아는 허정 감독에게 줄 요리로 ‘과일 화채’와 ‘수박 셔벗’을 선택해 요리하기 시작했다.
과일 화채 만들기에 열중하는 그에게 최근에 만든 요리가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애들 국수도 해줬구요. 찌개도 끓여주고, 반찬도 이것저것 해요”하고 말했다. 그에 가족들의 반응을 묻자 “네, 잘 먹어요. 또 해달라는 얘기는 잘 안하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완성한 과일 화채와 수박 셔벗을 들고 염정아는 직접 허정 감독이 있는 사무실을 찾아갔다.
염정아의 요리를 먹은 허정 감독에게 점수를 묻자 그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대답했으나 염정아는 “왠지 믿음이 안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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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