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하하랜드’ 닭뼈가 위까지 들어가 위기에 놓은 꼬별이가 등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하하랜드’에서는 길에서 산책을 하다 닭뼈를 무심코 먹게 돼 긴급 수술을 받게 된 꼬별이가 눈길을 끌었다.
위 내시경을 통해 닭뼈를 찾기 시작한 수의사는 위장이 작고 좁아 더욱 섬세함을 요했다.
다소 긴 시간이 지난 끝에 수의사는 닭뼈를 찾게 됐고, 혹시 모를 대비에 다른 이물질까지 함께 꺼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MBC ‘하하랜드’는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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