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오늘(26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함도’는 오늘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예매율 70.1%를 기록, 예매관객 수만 59만 4천 37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후 1시 20분 기준 네이버 영화 정보 페이지에는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들의 평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관람객들의 반응은 “정말 기대했는데 억지 감동에 눈물도 안나는 스토리였다”, “감독은 그냥 총싸움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배경으로 군함도를 가져왔을 뿐”, “생각보다 별로였다”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과 “잊지 말아야 할 역사다. 가족과 다시 볼 예정”, “평이 엇갈리긴 하지만 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꿀잼! 역대급 영화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나뉘고 있다.
한편,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는 송중기-황정민-소지섭-이정현 등 명품 배우들의 출연과 ‘군함도’라는 실제 섬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소재로 다뤄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오늘(26일) 개봉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함도’는 오늘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예매율 70.1%를 기록, 예매관객 수만 59만 4천 37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후 1시 20분 기준 네이버 영화 정보 페이지에는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들의 평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관람객들의 반응은 “정말 기대했는데 억지 감동에 눈물도 안나는 스토리였다”, “감독은 그냥 총싸움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배경으로 군함도를 가져왔을 뿐”, “생각보다 별로였다”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과 “잊지 말아야 할 역사다. 가족과 다시 볼 예정”, “평이 엇갈리긴 하지만 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꿀잼! 역대급 영화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나뉘고 있다.
한편,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는 송중기-황정민-소지섭-이정현 등 명품 배우들의 출연과 ‘군함도’라는 실제 섬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소재로 다뤄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오늘(26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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