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입소문 흥행 일으켰다… ‘3만명 돌파’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개봉과 함께 뜨거운 입소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이 개봉 6일만에 3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이 24일 3시, 누적 관객 수 30,053명을 기록하며 19일(수) 개봉 이후 6일만에 3만 명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개봉 전부터 호평과 추천이 이어졌고,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심상치 않은 인기와 함께 기분 좋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따뜻한 메시지와 유쾌한 재미, 세대를 불문한 공감까지 담아내며 ‘인생 영화’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최고! 2번 봐요. 꼭!”(so****), “진심 인생 영화...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고 음악과 어우러져서 큰 울림을 준다”(rh****), “삶에 대한 열정을 일깨우는 멋진 영화”(영화****), “한번쯤 나를 돌아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하는 영화”(슈렉****), “인생 영화 주옥 같은 대사들이 많다”(vo****)등 관객들의 자발적인 관람 독려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실관램객 평점인 CGV골든에그지수 99%라는 놀라운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입소문 흥행 열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은퇴한 완벽주의자 광고 에이전시 보스가 인생의 완벽한 엔딩을 위해 사망기사 전문기자를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감 코미디이다.
 
셜리 맥클레인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앤쥴 리 딕슨 등 각 세대별 여배우들의 마법 같은 케미와 유쾌한 재미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 속에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가영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