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섹션TV가 최근 ‘Ko Ko Bop’으로 컴백 소식을 알린 엑소(EXO)를 조명했다.
23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엑소(EXO)에 대한 분석을 방송했다.
섹션TV는 “한류의 중심에는 글로벌 아이돌 엑소(EXO)가 있었다”며 “그런 엑소가 11개월만에 컴백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4집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전세계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한국 아이돌의 위엄을 보여줬다”다고 알렸다. 또한 “매번 신기록을 세우는 엑소는 이번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궁금해진다”고 엑소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엑소는 앨범을 발매했다하면 백만 장을 돌파한다”며 “엑소는 정규 1집을 100만장 이상 판매하며 12년 만에 가요계의 밀리언셀러로 자리했다”고 엑소의 기록을 알렸다.
“또한 엑소는 지난 앨범들에서도 100만장 이상 판매했다”며 “트리플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줬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엑소의 멤버 카이는 인터뷰에서 “이번에도 4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이번 앨범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엑소는 ‘골든디스크’와 ‘서울가요대상’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는 저력을 보였다”며 “이 두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가수는 조용필 씨 외에는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3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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