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왕은 사랑한다’ 대해 방송됐다.
1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왕은 사랑한다’의 배우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시대 세자 왕원(임시완 역)과 왕원의 호위무사이자 벗인 왕린(홍종현 역), 부잣집 딸 은산(임윤아 역), 이 세 사람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드라마다.
사랑과 우정 중에 무엇을 선택하겠냐는 말에 임시완은 상대가 윤아라면 사랑을 택하겠다고 당연하게 말했다.
또한, 임시완은 ‘왕은 사랑한다’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단호하게 윤아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아는 임시완의 매력으로 남자다움을 꼽았다
이어 홍종현은 다정하고 섬세한 매력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시완은 내가 다정함이 없지 않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국과 중국 사극이 뭐가 다르냐는 질문에 윤아는 중국은 공주 역을 맡아 소품이나 의상이 화려한 게 많았다. 한국은 신분을 숨겨야 했기 때문에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차이가 있다고 대답했다.
특히 피부가 가장 좋은 사람은 윤아로, 비율이 가장 좋은 사람은 홍종현이 뽑혔다. 세 사람은 상의를 하며 표를 몰아주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1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왕은 사랑한다’의 배우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시대 세자 왕원(임시완 역)과 왕원의 호위무사이자 벗인 왕린(홍종현 역), 부잣집 딸 은산(임윤아 역), 이 세 사람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드라마다.
사랑과 우정 중에 무엇을 선택하겠냐는 말에 임시완은 상대가 윤아라면 사랑을 택하겠다고 당연하게 말했다.
또한, 임시완은 ‘왕은 사랑한다’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단호하게 윤아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아는 임시완의 매력으로 남자다움을 꼽았다
이어 홍종현은 다정하고 섬세한 매력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시완은 내가 다정함이 없지 않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국과 중국 사극이 뭐가 다르냐는 질문에 윤아는 중국은 공주 역을 맡아 소품이나 의상이 화려한 게 많았다. 한국은 신분을 숨겨야 했기 때문에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차이가 있다고 대답했다.
특히 피부가 가장 좋은 사람은 윤아로, 비율이 가장 좋은 사람은 홍종현이 뽑혔다. 세 사람은 상의를 하며 표를 몰아주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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