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이외수가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이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21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 한개를 게시했다. 글 속에는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한 일침이 담겨있다.
이외수는 “부정부패를 많이 저지르는 놈들일수록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는 말을 즐겨 씁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이외수는 “그분들께 묻겠습니다. 니들이 물고기냐”라며 사람을 물고기에 비유하는 말에 일침을 날렸다.
또한, 이외수는 “그리고 물이 너무 탁해도 물고기가 살지 못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라며 부정부패로 가득찬 세상을 너무 탁한 물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이외수의 글은 부정부패를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는 말로 합리화하며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외수의 글은 그의 트위터를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글은 약 870여번 리트윗 됐으며 약 920명의 사람들이 마음에 든다는 표식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급수 물고기가 1급수에 적응을 못해서 그렇다”, “이외수 시원하게 한 방 날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외수는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 21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 한개를 게시했다. 글 속에는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한 일침이 담겨있다.
이외수는 “부정부패를 많이 저지르는 놈들일수록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는 말을 즐겨 씁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이외수는 “그분들께 묻겠습니다. 니들이 물고기냐”라며 사람을 물고기에 비유하는 말에 일침을 날렸다.
또한, 이외수는 “그리고 물이 너무 탁해도 물고기가 살지 못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라며 부정부패로 가득찬 세상을 너무 탁한 물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이외수의 글은 부정부패를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는 말로 합리화하며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외수의 글은 그의 트위터를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글은 약 870여번 리트윗 됐으며 약 920명의 사람들이 마음에 든다는 표식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급수 물고기가 1급수에 적응을 못해서 그렇다”, “이외수 시원하게 한 방 날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2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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