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외수가 직접 주방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KBS ‘살림남’에서는 웬일로 주방에 들어선 이외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외수는 아내가 시키지않아도 먼저 주방에 들어가 저녁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 이전과는 다른 행동으로 패널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직접 고등어를 썰어 굽고 밥솥 뚜껑조차 열지 못하던 이전과는 달리 밥도 척척 지었다.
그 모습에 아내는 호탕하게 웃으며 “신혼생활보다 더 재밌어”라며 남편의 달라진 모습에 진심으로 기뻐했다. 그리곤 남편이 서툴게 완성해낸 음식에 “맛있다”며 적극적으로 호응해줬다.
한편, KBS ‘살림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 ‘살림남’에서는 웬일로 주방에 들어선 이외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외수는 아내가 시키지않아도 먼저 주방에 들어가 저녁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 이전과는 다른 행동으로 패널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직접 고등어를 썰어 굽고 밥솥 뚜껑조차 열지 못하던 이전과는 달리 밥도 척척 지었다.
그 모습에 아내는 호탕하게 웃으며 “신혼생활보다 더 재밌어”라며 남편의 달라진 모습에 진심으로 기뻐했다. 그리곤 남편이 서툴게 완성해낸 음식에 “맛있다”며 적극적으로 호응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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