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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접속! 무비월드’, ‘덩케르크’ 크리스토퍼 놀란, CG를 사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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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접속! 무비월드’ 에서 크리스토퍼 놀란에 대해서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덩케르크’의 감독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에 대해서 소개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자신의 인생에서 영화만 계속 파다가 결국 영화의 거장으로 박수를 받는 남자가 됐다.
 
그런 크리스토퍼 놀란은 CG를 거부하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그는 모든 것을 실제로 연출하는 것을 지향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모두 CG라고 생각했떤 ‘인셉션’의 장면 마저 실제로 폭팔물을 설치해 연출했다.
 
‘접속! 무비월드’ 방송장면/SBS
‘접속! 무비월드’ 방송장면/SBS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란은 ‘다크나이트’에서는 어쩔 수 없이 CG를 사용해야 했다. 건물을 실제로 폭발시키려 했지만 전날 도둑이 들어 건물의 유리창을 모두 훔쳐가서 장면을 연출할 수 없었다고 한다.
 
‘시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크리스토퍼 놀란은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독특한 자신의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 꾼이다. 장면의 긴장감을 이어가다가 엄청난 충격을 선사한다.
 
이러한 그의 상상력의 시작은 ‘두들버그’에서 시작했다. 벌레와 싸운다는 내용의 3분의 영화는 상상치 못했던 상상과 반전을 선사한다.
 
이번 ‘덩케르크’도 육지, 바다, 하늘에서의 시간을 모두 연출한다. 그런 그가 사랑하는 배우는 킬리언 머피다. 킬리언 머피는 벌써 5작품이나 크리스토퍼 놀란과 함께하고 있다.
 
그런 거장 감독과 그의 최고의 배우인 킬리언 머피가 선보일 작품 ‘덩케르크’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한편,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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