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윤시윤이 홍경민을 찾아갔다.
21일 방송된 ‘최고의 한방’에서는 윤시윤이 진실의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홍경민을 찾아갔다.
차를 탄 홍경민은 기사에게 움직이라고 말했다. 이어, 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이 윤시윤을 보고 당황해했다.
이에, 윤시윤은 “94년 내가 실종됐을 때 너 내 노트 가져갔잖아 뭐 아는 거 없냐”라고 묻자 홍경민은 묵인하며 차를 박차고 나갔다.
따라나선 윤시윤에게 홍경민은 “너 실종되던 날 나도 그 호숫가에 있었다 다른 건 모르겠고 너 말고 분명히 한 명이 더 있었어 분명히 둘이었어 이제 와서 내가 왜 너한테 거짓말을 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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