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 박지원 의원이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의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박지원 의원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강적들과 열띤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갑수는 이언주 의원의 급식 노동자 비하 발언에 대해 “동네 밥하는 아줌마들이라며 막말을 했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김갑수는 “국민의당은 ‘서민을 위한 정치’를 방향성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언주 의원의 발언에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갑수는 “이언주 의원의 발언이 국민의당 정체성과 맞는 것인가”라고 박지원 의원에게 직접 질문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에 “사적인 대화라도 그렇게 언급한 것은 부적절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박지원 의원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강적들과 열띤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갑수는 이언주 의원의 급식 노동자 비하 발언에 대해 “동네 밥하는 아줌마들이라며 막말을 했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김갑수는 “국민의당은 ‘서민을 위한 정치’를 방향성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언주 의원의 발언에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갑수는 “이언주 의원의 발언이 국민의당 정체성과 맞는 것인가”라고 박지원 의원에게 직접 질문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에 “사적인 대화라도 그렇게 언급한 것은 부적절했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0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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