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키와 김영광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캡틴 글로리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와 김영광은 각각 블랙 앤 화이트 캡모자를 착용하고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수꾼 수고했엉 경수안녕”, “너무 많이 마시지 말구 파수꾼 재탕삼탕x525252525 할게ㅠㅠㅠㅠㅠ”, “충격적인 최후 였죠 (해외에서 마지막 이야기는 아직 부분적으로 볼수있어요.) 모두가 해피엔딩이되지 않아요.... 멋진 김님들의 사진을보고 너무 너무 나무 너무 너무 영광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 키는 이후 연극 ‘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팬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12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캡틴 글로리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와 김영광은 각각 블랙 앤 화이트 캡모자를 착용하고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수꾼 수고했엉 경수안녕”, “너무 많이 마시지 말구 파수꾼 재탕삼탕x525252525 할게ㅠㅠㅠㅠㅠ”, “충격적인 최후 였죠 (해외에서 마지막 이야기는 아직 부분적으로 볼수있어요.) 모두가 해피엔딩이되지 않아요.... 멋진 김님들의 사진을보고 너무 너무 나무 너무 너무 영광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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