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이시영이 김영광의 기일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1년 뒤 조수지(이시영)와 파수꾼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수지는 장도한의 기일을 맞아 성당으로 찾아갔다.
성당에 있던 이관우는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조수지는 이관우(신동욱)와 함께 앉아 죽은 장도한(김영광)을 회상하며 눈물지었다.
조수지는 “장도한 검사 첫인상이 별로였다”라고 말하며 장난스러웠던 장도한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한은 조수지를 구하고 윤시완과 함께 건물에서 추락했고 결국 죽음에 이르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파수꾼’은 11일 화요일 밤 마지막 회로 종영한다.
11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1년 뒤 조수지(이시영)와 파수꾼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수지는 장도한의 기일을 맞아 성당으로 찾아갔다.
성당에 있던 이관우는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조수지는 이관우(신동욱)와 함께 앉아 죽은 장도한(김영광)을 회상하며 눈물지었다.
조수지는 “장도한 검사 첫인상이 별로였다”라고 말하며 장난스러웠던 장도한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한은 조수지를 구하고 윤시완과 함께 건물에서 추락했고 결국 죽음에 이르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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