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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오는 7월 12일 오후 2시, 마지막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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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잘 짜인 대사와 캐릭터들의 합만으로 웃음을 유발하며 100분간 꽉 찬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가 오는 7월 12일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는 6월 20일 개막 이후, 예측 불허한 해프닝 속 매회 무대 곳곳을 뛰어다니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예매사이트 평점 9.4를 기록하며 매회 객석을 웃음소리로 가득 메운다.
 
한바탕 웃고 돌아간 관객들은 공연에 대해 ‘지루할 틈이 전혀 없는 연극이다’, ‘재미있는 발상, 매력적인 역할의 배우들을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이다’, ‘배우들의 표정, 호흡, 땀방울 하나까지 다 좋았다’, ‘더워지는 여름, 시원하게 빵빵 터지는 연극이었다’, ‘배우들의 연기력, 호흡, 이야기구성 등 여러 요소들이 잘 맞춰져 몰입도와 재미가 좋았던 작품이다’ 등 매회 관객들의 함박웃음과 박수세례로 호평 속 순항 중이다.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공연 장면 / 티앤비컴퍼니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공연 장면 / 티앤비컴퍼니
 
이번 티켓 오픈은 8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의 마지막 공연 기간으로 티켓 오픈 당일부터 8월 1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2개월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의 쉴 틈 없이 웃기는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또한 가족, 친구, 지인 등 3인 관람 시 40% 저렴한 가격에 관람 가능한 ‘3인 패키지’, SNS에 공연 관련 이미지와 함께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시 20% 할인이 가능한 ‘해시태그 할인’, 2명 예매 시 20% 할인되는 ‘짝꿍할인’등도 마련되어 있다.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는 ‘지킬 박사’가 인간의 이면성을 분리하는 신약 개발에 실패하면서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로, 원작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발상부터 관객들을 웃음으로 인도한다. 윤서현, 김진우, 박하나, 스테파니, 정민, 장지우, 박영수, 장태성이 출연하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는 8월 2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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