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옥빈과 채서진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과거 채서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칸 #악녀 #6월8일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과 채서진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무결점 피부, 상큼한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우월자매 ㅠㅠ”, “이쁘니들!!”, “와 진짜 너무하다 너무 예뻐”, “세상 참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서진이 출연 예정인 ‘여자들’은 8월 3일에 개봉 예정이다.
과거 채서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칸 #악녀 #6월8일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과 채서진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무결점 피부, 상큼한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우월자매 ㅠㅠ”, “이쁘니들!!”, “와 진짜 너무하다 너무 예뻐”, “세상 참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5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