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한선화가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28일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학교 2017’ 촬영을 앞두고 있는 한선화의 화보를 공개했다.
‘우먼센스’ 7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한선화는 밝고 톡톡 튀는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고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가녀린 체구와는 반대되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선화는 “아이돌로 활동할 시절엔 즐기면서 일하는 방법을 몰랐다. 그 시간도 소중한 시간이지만 또 다른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지금이 즐겁고 행복하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나를 가장 힘들 게 하는 건 ‘나 자신’이다. 겉으로는 활발해 보여도 실제로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면이 있다. 생각이 많고 걱정이 앞서는 내 성격이 스스로를 괴롭히곤 한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한선화의 화보와 인터뷰는 ‘우먼센스’ 7월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일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학교 2017’ 촬영을 앞두고 있는 한선화의 화보를 공개했다.
‘우먼센스’ 7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한선화는 밝고 톡톡 튀는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고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가녀린 체구와는 반대되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선화는 “아이돌로 활동할 시절엔 즐기면서 일하는 방법을 몰랐다. 그 시간도 소중한 시간이지만 또 다른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지금이 즐겁고 행복하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나를 가장 힘들 게 하는 건 ‘나 자신’이다. 겉으로는 활발해 보여도 실제로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면이 있다. 생각이 많고 걱정이 앞서는 내 성격이 스스로를 괴롭히곤 한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한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