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동물농장’ 에서는 위너의 멤버들이 없을때 애완동물의 모습에 대해서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위너의 공동육아일기 2탄에 대해서 방송했다. 위너는 숙소에서 각자의 애완동물을 육아하는 모습에 대해서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위너가 숙소를 비웠을 때 각자 키우는 동물들의 모습에 대해서 공개했다. 평소 오뜨가 악동으로 소문나 다른 동물들을 괴롭히는 것으로 멤버들을 당혹하게 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없는 숙소에서는 평소 괴롭힘을 당하던 조니가 오히려 오뜨를 괴롭혔다. 오뜨는 계속해서 위축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에 위너는 “와 진짜 속았다. 반전이다”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반전 모습의 이유로 동물병원 의사는 “아이가 불안정한 상태다. 매우 심심하고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많은 고양이들 속 홀로 강아지라는 개체로 외로움을 겪은 것이다. 이에 오뜨의 자신감 살리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오뜨를 위한 놀이 장난감을 만들고 소개팅까지 시켜주는 모습을 보였다.
오뜨의 소개팅을 위해 옷까지 정성스럽게 골라주는 모습에 시청자들으ㅢ 폭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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