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워너원의 옹성우와 소녀시대(SNSD) 윤아가 같은 팩을 발랐지만 다른 모습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고파요 바른 윤아’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의 내용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협찬으로 소개된 한 화장품 회사의 팩을 바른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옹성우가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에서 같은 제품의 팩을 발랐던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옹성우는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 당시, 협찬으로 들어온 팩을 얼굴에 코믹하게 바른 뒤 “배고파요”라고 발언했다. 이에 해당 팩은 ‘배고파요’라는 이름이 불리면서 팬들 사이에서 퍼져나갔다.
같은 팩을 발랐지만 매우 상큼하고 하트모양으로 이쁘게 바른 윤아와 달리, 폭소를 자아내는 모습으로 팩을 바른 옹성우가 비교되면서 팬들의 눈길이 모였다. 팬들은 “같은팩 다른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옹성우의 ‘배고파요’팩은 실제로 해당 화장품 회사의 공식 사이트에도 ‘배고파요’팩이라고 소개될 만큼 공식화 된이름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니스프리가 윤아 광고 옹성우랑 비교반응 노리고 올린 것 같다”라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한편, 워너원의 옹성우가 바른 팩은 ‘배고파요’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고파요 바른 윤아’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의 내용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협찬으로 소개된 한 화장품 회사의 팩을 바른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옹성우가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에서 같은 제품의 팩을 발랐던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옹성우는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 당시, 협찬으로 들어온 팩을 얼굴에 코믹하게 바른 뒤 “배고파요”라고 발언했다. 이에 해당 팩은 ‘배고파요’라는 이름이 불리면서 팬들 사이에서 퍼져나갔다.
같은 팩을 발랐지만 매우 상큼하고 하트모양으로 이쁘게 바른 윤아와 달리, 폭소를 자아내는 모습으로 팩을 바른 옹성우가 비교되면서 팬들의 눈길이 모였다. 팬들은 “같은팩 다른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옹성우의 ‘배고파요’팩은 실제로 해당 화장품 회사의 공식 사이트에도 ‘배고파요’팩이라고 소개될 만큼 공식화 된이름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니스프리가 윤아 광고 옹성우랑 비교반응 노리고 올린 것 같다”라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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