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악녀’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칸에서 돌아온 ‘악녀’ 김옥빈이 출연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아는 형님’ 김옥빈-채서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김옥빈은 오늘 방송에서 자신의 자매를 이야기했다.
둘째 동생은 직장인이고, 셋째 동생은 연예인인 채서진이라고 했다. 그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주인공이다.
채서진은 사진에서 나오는 청순한 비주얼로 형님들이 설레게 만들었다.
김옥빈은 막냇동생인 채서진과 함께 산다고 말했다. 본래는 둘째 동생과 살다가 지금은 채서진과 살고 있다는 것.
김옥빈은 아버지가 잘생겨서 자매가 이렇게 예쁘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칸에서 돌아온 ‘악녀’ 김옥빈이 출연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옥빈은 오늘 방송에서 자신의 자매를 이야기했다.
둘째 동생은 직장인이고, 셋째 동생은 연예인인 채서진이라고 했다. 그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주인공이다.
채서진은 사진에서 나오는 청순한 비주얼로 형님들이 설레게 만들었다.
김옥빈은 막냇동생인 채서진과 함께 산다고 말했다. 본래는 둘째 동생과 살다가 지금은 채서진과 살고 있다는 것.
김옥빈은 아버지가 잘생겨서 자매가 이렇게 예쁘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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