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멤버들이 채무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악녀’ 김옥빈이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김옥빈은 친구에게 1200만 원을 빌려준 과거에 대해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그는 그 친구가 아직도 그 돈을 갚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슈퍼주니어 김희철도 자신의 채무 관계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내가 돈 빌려준 사람 중에 돈 갚은 사람은 일반인과 연예인을 합쳐서 신동 하나 뿐”이라고 헀다.
이어 돈 빌린 이유로는 PC방 차리려고 한창 뛰어다닐 때라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악녀’ 김옥빈이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김옥빈은 친구에게 1200만 원을 빌려준 과거에 대해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그는 그 친구가 아직도 그 돈을 갚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슈퍼주니어 김희철도 자신의 채무 관계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내가 돈 빌려준 사람 중에 돈 갚은 사람은 일반인과 연예인을 합쳐서 신동 하나 뿐”이라고 헀다.
이어 돈 빌린 이유로는 PC방 차리려고 한창 뛰어다닐 때라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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