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이낙연 총리에 대해 “(상점) 개업식에 와 있는 심정”이라며 “웬만하면 물건을 팔아주고 싶은데, 물건이 너무 하자가 심해서 물건을 도저히 팔아줄 수 없는 딜레마에 봉착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정말 이렇게 문제가 심각한 줄은 예측하지 못했다”며 “정부 출범 초기이기 때문에 잘 협조하자고 시작했는데, 어떻게 이런 분을 추천했을까 싶을 정도로 난감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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