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아연이 ‘조작’에 출연한다.
25일 킹콩 by 스타쉽은 “신예 오아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또한 “극 중 인턴기자 공지원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또한 이정흠 PD와 김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오아연은 대한민국 1등 신문 ‘대한일보’의 인턴 기자 ‘공지원’ 역으로 등장한다. 공지원은 성실한 모범생 스타일로 모든 일에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임하는 열정이 넘치는 인물이다.
한편, 오아연을 비롯해 남궁민, 유준상, 전혜빈 등이 출연 확정 지은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은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이다.
25일 킹콩 by 스타쉽은 “신예 오아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또한 “극 중 인턴기자 공지원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또한 이정흠 PD와 김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오아연은 대한민국 1등 신문 ‘대한일보’의 인턴 기자 ‘공지원’ 역으로 등장한다. 공지원은 성실한 모범생 스타일로 모든 일에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임하는 열정이 넘치는 인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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