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바바라 팔빈과 에릭남의 다정한 만남이 공개됐다.
에릭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답고 애교 있고 유머 많고 끼 넘치는 바바라 팔빈.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엔 꼭 노래방 & 고기먹기. 조심히 돌아가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해골모형을 손에 쥔 채 혀를 내밀어 보이고 있어 팬들의 귀여움을 샀다. 또한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의 포즈에 질겁한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두 사람의 우정을 가늠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참 잘어울려요ㅎㅎ 보기 좋습니다”, “우리 팔빈이 언니한테 시집올래? 어쩜 그리 예뻐ㅠㅠ”, “에릭남은 만인의 남자지만 그래요 제가 바바라라면 한 번 생각해보겠씁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오늘(24일. 한국시간) 칸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에릭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답고 애교 있고 유머 많고 끼 넘치는 바바라 팔빈.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엔 꼭 노래방 & 고기먹기. 조심히 돌아가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해골모형을 손에 쥔 채 혀를 내밀어 보이고 있어 팬들의 귀여움을 샀다. 또한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의 포즈에 질겁한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두 사람의 우정을 가늠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참 잘어울려요ㅎㅎ 보기 좋습니다”, “우리 팔빈이 언니한테 시집올래? 어쩜 그리 예뻐ㅠㅠ”, “에릭남은 만인의 남자지만 그래요 제가 바바라라면 한 번 생각해보겠씁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오늘(24일. 한국시간) 칸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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