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파수꾼’ 이시영이 함나영의 상태에 안도했다.
2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이시영이 함나영을 병원에서 간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이시영은 함나영의 상태가 급박해져 매우 놀랐다.
하지만 다행히 치료가 잘돼 딸은 안정세에 들어섰다.
이에 이시영은 안도했지만 아직 범인을 찾진 못한 상황.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이시영이 함나영을 병원에서 간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이시영은 함나영의 상태가 급박해져 매우 놀랐다.
하지만 다행히 치료가 잘돼 딸은 안정세에 들어섰다.
이에 이시영은 안도했지만 아직 범인을 찾진 못한 상황.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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