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파수꾼’에 출연 중인 김슬기-샤이니(SHINee) 키의 합동 작전 소식에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 출연 중인 김슬기와 샤이니(SHINee) 키의 합동 작전 소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슬기-샤이니(SHINee) 키 / MBC ‘파수꾼’
MBC ‘파수꾼’에서는 조수지(이시영 분)를 비밀스럽게 도왔던 파수꾼의 멤버 서보미(김슬기 분)와 공경수(샤이니(SHINee) 키)의 존재감이 부각됐다.
지난 방송에서 파수꾼 조직은 조수지에게 결정적 CCTV 증거를 보내는 것으로 첫 등장했다.
또한 그들은 베일에 가려진 대장으로부터 조수지를 구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그들이 어떻게 조수지를 돕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슬기-샤이니(SHINee) 키가 출연하는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 출연 중인 김슬기와 샤이니(SHINee) 키의 합동 작전 소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파수꾼’에서는 조수지(이시영 분)를 비밀스럽게 도왔던 파수꾼의 멤버 서보미(김슬기 분)와 공경수(샤이니(SHINee) 키)의 존재감이 부각됐다.
지난 방송에서 파수꾼 조직은 조수지에게 결정적 CCTV 증거를 보내는 것으로 첫 등장했다.
또한 그들은 베일에 가려진 대장으로부터 조수지를 구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그들이 어떻게 조수지를 돕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슬기-샤이니(SHINee) 키가 출연하는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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