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JTBC ‘크라임씬 시즌3’에서 비선실세에 대한 언급을 했다.
지난 19일,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정은지가 탐정 역활로 출연해 ‘사기문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 나섰다.
이날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패널들과 모인 과정에서 “비서가 높습니까 팀장이 높습니까”라는 김병옥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비서가 더 쎄죠”라는 박지윤의 답에 정은지는 “비선실세 같은 느낌이죠”라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했다.
이러한 정은지의 발언은 오늘(23일) 진행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첫 공판과 겹치며 오묘한 느낌을 전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타이밍 참 오묘하네”, “비서가 비선실세만 못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23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첫 공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며 큰 이슈가 됐다.
지난 19일,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정은지가 탐정 역활로 출연해 ‘사기문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 나섰다.
이날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패널들과 모인 과정에서 “비서가 높습니까 팀장이 높습니까”라는 김병옥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비서가 더 쎄죠”라는 박지윤의 답에 정은지는 “비선실세 같은 느낌이죠”라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했다.
이러한 정은지의 발언은 오늘(23일) 진행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첫 공판과 겹치며 오묘한 느낌을 전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타이밍 참 오묘하네”, “비서가 비선실세만 못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23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첫 공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며 큰 이슈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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