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9일 혜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지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그립다 덕선아”, “응답하라 쌍문동ㅠㅠ”, “덕선아 어딨니” 등의 댓글로 혜리와 소통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지난 2015년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19일 혜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지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그립다 덕선아”, “응답하라 쌍문동ㅠㅠ”, “덕선아 어딨니” 등의 댓글로 혜리와 소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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