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안길강이 아역 문우진과의 훈훈한 부자 케미가 물씬 느껴지는 현장 스틸 4종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안길강은 언제 어디서나 문우진의 손을 잡고 있는 등 실제 부자 사이 같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극 중 아버지를 밀어내기에 바쁜 아들과는 달리,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며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맑게 개인 푸른 하늘과 활짝 만개한 꽃길 사이를 걸어가는 안길강과 문우진의 모습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서정적인 감성이 묻어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촬영 중 쉬는 시간에 문우진의 말에 귀 기울이는 안길강의 모습이 포착됐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문우진을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바라보며 경청하는 그의 모습은 실제 아빠와 아들 같은 느낌을 주며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웃음을 절로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은은한 미소를 띠며 문우진의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안길강과 환하게 웃고 있는 문우진을 담은 스틸에서는 두 사람의 드라마 속에서 그려진 완벽한 연기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동시에 폭발적인 부자 케미를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안길강은 언제 어디서나 문우진의 손을 잡고 있는 등 실제 부자 사이 같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극 중 아버지를 밀어내기에 바쁜 아들과는 달리,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며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맑게 개인 푸른 하늘과 활짝 만개한 꽃길 사이를 걸어가는 안길강과 문우진의 모습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서정적인 감성이 묻어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촬영 중 쉬는 시간에 문우진의 말에 귀 기울이는 안길강의 모습이 포착됐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문우진을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바라보며 경청하는 그의 모습은 실제 아빠와 아들 같은 느낌을 주며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웃음을 절로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은은한 미소를 띠며 문우진의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안길강과 환하게 웃고 있는 문우진을 담은 스틸에서는 두 사람의 드라마 속에서 그려진 완벽한 연기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동시에 폭발적인 부자 케미를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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