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캐리비안의 해적’, ‘입덕각’ 불러일으키는 인사 영상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 출연하는 브렌튼 스웨이츠의 인사 영상이 화제다.
 
13일 CGV 페이스북에 ‘헨리 터너’ 역 브렌튼 스웨이츠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 브렌튼 스웨이츠가 레드카펫에서 만난 한국팀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브렌튼 스웨이츠 인사 영상 캡쳐/CGV 페이스북
브렌튼 스웨이츠 인사 영상 캡쳐/CGV 페이스북
  
브렌튼 스웨이츠는 손가락 하트와 함께 “사랑해요”라는 다정한 한국어 인사로 보는 이들에게 ‘심쿵’을 선사했다.
 
영상을 접한 예비 관객들은 “이게 내 가바로 캐리비안의 해적을 볼 이유다”, “선입덕 후 영화감상입니다”, “월 터너 아들인가봐! 얼굴이 너무 닮아서 기대된다”등의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브렌튼 스웨이츠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 아버지‘윌 터너’를 찾는 해군 선원 ‘헨리 터너’ 역으로 연기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최고의 해적과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이전 시리즈들에서 ‘윌 터너’가 위험천만한 모험으로 활약한 만큼 브렌튼 스웨이츠의 ‘헨리 터너’가 대를 이어 어떤 모험을 겪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24일 개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