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이필모가 강성연에게 프로포즈 아닌 프로포즈를 했다.
16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박인환이 구치소에서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박인환은 식사 자리에서 이필모, 강성연이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성연은 그런 그의 뜻을 농담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필모는 이후 장면에서 강성연에게 진지하게 결혼을 제안했다.
이전 장면에서 이혜숙은 이필모에게 송선미가 아닌 다른 여자와 결혼하라고 협박한 바 있다.
이에 이필모의 이러한 선택이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밀치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의 후속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16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박인환이 구치소에서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박인환은 식사 자리에서 이필모, 강성연이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성연은 그런 그의 뜻을 농담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필모는 이후 장면에서 강성연에게 진지하게 결혼을 제안했다.
이전 장면에서 이혜숙은 이필모에게 송선미가 아닌 다른 여자와 결혼하라고 협박한 바 있다.
이에 이필모의 이러한 선택이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밀치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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