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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NS] 베컴, 아들 브루클린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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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큰아들 브루클린을 자랑했다.
 
은퇴한 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5월 14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핸섬 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데이비드 베컴은 아들 브루클린과 한적한 농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데이비드 베컴 / 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데이비드 베컴 / 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브루클린은 엄마 빅토리아 베컴의 외형과 아빠의 깊은 눈매를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팬들에게 많은 화제가 됐다.
 
한편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은 모델 및 사진작가로, 둘째 로미오는 명품 브랜드 모델로, 막내 크루즈는 가수로 각각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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