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큰아들 브루클린을 자랑했다.
은퇴한 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5월 14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핸섬 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데이비드 베컴은 아들 브루클린과 한적한 농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브루클린은 엄마 빅토리아 베컴의 외형과 아빠의 깊은 눈매를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팬들에게 많은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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