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자연인과 만났다.
2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특별한 오늘 자연인’에서는 제작진이 두바위틈 사나이 박장수와 만났다.
그는 산속 생활 20년째의 베테랑 자연인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박장수는 제작진에게 남다른 식사를 대접하려고 했다.
그는 토종닭을 재료로 해 백숙을 준비했다.
또한 지하 4M 밑에서 건져 올린 김치까지 꺼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박장수가 준비한 김치는 4년 묵은 김치로서 지하에 들어간 시간만해도 약 1년이었다.
이러한 그의 김치와 백숙은 제작진에게 크게 호평 받아 시청자들이 허지게 만들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특별한 오늘 자연인’에서는 제작진이 두바위틈 사나이 박장수와 만났다.
그는 산속 생활 20년째의 베테랑 자연인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박장수는 제작진에게 남다른 식사를 대접하려고 했다.
그는 토종닭을 재료로 해 백숙을 준비했다.
또한 지하 4M 밑에서 건져 올린 김치까지 꺼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박장수가 준비한 김치는 4년 묵은 김치로서 지하에 들어간 시간만해도 약 1년이었다.
이러한 그의 김치와 백숙은 제작진에게 크게 호평 받아 시청자들이 허지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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