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리뷰] ‘생방송 투데이’ 부산 기장 멸치, ‘산란기 맞아 멸치회무침-멸치찌개로 변신’
  • 유해인 기자
  • 승인 2017.04.21 18:1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해인 기자] 부산 기장의 명물 봄멸치가 소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부산 기장의 소문난 명물, 봄멸치의 자태가 드러났다.
 
부산 바다는 멸치가 산란기를 맞이해 먼 바다에서 다시 돌아오고 있는 시기라고 한다. 따라서 하루에도 수 백만 마리의 멸치가 그물에 걸려 올라오는 것.
 
 
SBS ‘생방송 투데이’ 화면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화면 캡처

 
기장 앞바다의 봄멸치는 젓갈용 혹은 횟감용으로 쓰여 그 크기가 눈에 띄게 커다랗고 맛 또한 일품이라고 한다.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있는 것은 젓갈용, 머리가 온전히 붙어있는 것은 횟감용으로 쓰인다는 후문이다.
 
또 제철을 맞은 멸치는 부산의 횟집에 들어가 멸치회 무침 혹은 멸치찌개로 인기리에 판매된다. 산란기인 만큼 그 육질이 다른 시기보다 훨씬 탱글탱글하다고 한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