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베리굿(Berrygood)의 알바생 무대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이 베리굿(Berrygood)은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편의점등 이른바 ‘알바생’ 컨셉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로 돌아온 베리굿(Berrygood)은 ‘알바생 컨셉’이라는 파격적인 무대의상으로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젊은 세대들의 알바 현장을 재현 해 낸듯한 베리굿(Berrygood)의 무대의상은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의 내용과 가장 잘 맞는 무대의상으로 꾸몄다.
소속사 측은 “활동하는 멤버들과 비슷한 또래의 젊은이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로 밤낮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현실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 친구들에게 ‘함께 힘을 내자’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베리굿(Berrygood)의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는 도입부부터 신나는 컨트리 기타로 시작하는 밝고 경쾌한 댄스 음악이다. 또한 적재적소의 멜로디 악기들과 후렴구의 브라스 사운드, 리드미컬한 기타와 베이스 연주가 경쾌함을 더했다.
한편, 베리굿(Berrygood)은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29일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27일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이 베리굿(Berrygood)은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편의점등 이른바 ‘알바생’ 컨셉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로 돌아온 베리굿(Berrygood)은 ‘알바생 컨셉’이라는 파격적인 무대의상으로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젊은 세대들의 알바 현장을 재현 해 낸듯한 베리굿(Berrygood)의 무대의상은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의 내용과 가장 잘 맞는 무대의상으로 꾸몄다.
소속사 측은 “활동하는 멤버들과 비슷한 또래의 젊은이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로 밤낮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현실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 친구들에게 ‘함께 힘을 내자’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베리굿(Berrygood)의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는 도입부부터 신나는 컨트리 기타로 시작하는 밝고 경쾌한 댄스 음악이다. 또한 적재적소의 멜로디 악기들과 후렴구의 브라스 사운드, 리드미컬한 기타와 베이스 연주가 경쾌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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