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이제훈, 이하늬, 권율이 특별한 삼각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이제훈, 이하늬, 권율은 ‘옥스팜 트레일워커’를 위해 특별한 화보 촬영에 나섰다. ‘포토그래퍼와 피사체’를 콘셉트로 한 촬영에서 이하늬는 스타일리시한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이제훈과 권율은 완벽한 프로포션의 피사체로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서며 훈훈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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