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정진운이 예은과 결별 후에도 밝은 미소로 팬들과 소통했다.
정진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레이스날 입었던 이쁜 가죽자켓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정진운은 가죽 자켓을 입고 전보다 짧아진 머리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힘!”, “밝은 모습 보니까 좋다”, “앨범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등의 댓글로 정진운과 소통했다.
한편, 정진운-예은은 4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정진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레이스날 입었던 이쁜 가죽자켓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정진운은 가죽 자켓을 입고 전보다 짧아진 머리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힘!”, “밝은 모습 보니까 좋다”, “앨범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등의 댓글로 정진운과 소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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