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 손여은에게 이지훈의 개발노트 건내며 거래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씨스타 다솜(김다솜)과 손여은의 거래가 시작됐다.
 
2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다솜이 손여은의 사무실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장면에서 김다솜은 교통사고를 낸 상태지만 이를 최대한 숨기고 손여은에게 찾아갔다.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진 / SBS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 캡처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진 / SBS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 캡처
 
김다솜은 이지훈의 개발노트를 건네준 뒤 손여은에게 먼저 5천만 원을 요구했다.
 
이에 손여은은 다소 기분이 나빴지만 김다솜은 중요한 개발노트라는 사실로 적극 협상에 임했다.
 
이러한 김다솜과 손여은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