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씨스타 다솜(김다솜)과 손여은의 거래가 시작됐다.
2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다솜이 손여은의 사무실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장면에서 김다솜은 교통사고를 낸 상태지만 이를 최대한 숨기고 손여은에게 찾아갔다.
김다솜은 이지훈의 개발노트를 건네준 뒤 손여은에게 먼저 5천만 원을 요구했다.
이에 손여은은 다소 기분이 나빴지만 김다솜은 중요한 개발노트라는 사실로 적극 협상에 임했다.
이러한 김다솜과 손여은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다솜이 손여은의 사무실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장면에서 김다솜은 교통사고를 낸 상태지만 이를 최대한 숨기고 손여은에게 찾아갔다.
김다솜은 이지훈의 개발노트를 건네준 뒤 손여은에게 먼저 5천만 원을 요구했다.
이에 손여은은 다소 기분이 나빴지만 김다솜은 중요한 개발노트라는 사실로 적극 협상에 임했다.
이러한 김다솜과 손여은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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