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홍현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 흑인 분장을 한 채 등장해 아프리카 추장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우스꽝스럽게 춤을 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홍현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홍현희는 지난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코미디부문 우수상’, ‘신인개그맨 선발대회 동상’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홍현희 / 홍현희 인스타그램
특히 그는 과거 제약회사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홍현희는 ‘강심장’에 출연해 제약회사에 근무했던 과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불어 그는 지난 2015년 다이어트를 한 모습을 공개하며 10kg를 뺀 것으로 밝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당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현미밥을 먹고 닭가슴살을 먹었다”며 “제일 중요한 건 3개월 동안 술을 끊고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흑인 비하 개그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 흑인 분장을 한 채 등장해 아프리카 추장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우스꽝스럽게 춤을 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홍현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홍현희는 지난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코미디부문 우수상’, ‘신인개그맨 선발대회 동상’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는 과거 제약회사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홍현희는 ‘강심장’에 출연해 제약회사에 근무했던 과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불어 그는 지난 2015년 다이어트를 한 모습을 공개하며 10kg를 뺀 것으로 밝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당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현미밥을 먹고 닭가슴살을 먹었다”며 “제일 중요한 건 3개월 동안 술을 끊고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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