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끼줍쇼’ 김희철-이경규가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아는 형님’의 막내라인인 민경훈과 김희철이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이경규-김희철, 강호동-민경훈 조로 나눠 한 끼 경쟁에 나섰다.
결과적으로는 김희철과 이경규가 한 끼에 먼저 성공해 기쁨을 나눴다.
또한 이들은 주인의 인심이 가득 담긴 라면을 먹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집 주인은 김치까지 요구하는 이경규의 뻔뻔함에도 친절하게 김치를 제공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식사 중에도 밥을 준비하지 못한 것을 신경 쓰며 마음씨 따뜻한 훈남임을 입증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은 매주 수요일 밤 10 50시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아는 형님’의 막내라인인 민경훈과 김희철이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이경규-김희철, 강호동-민경훈 조로 나눠 한 끼 경쟁에 나섰다.
결과적으로는 김희철과 이경규가 한 끼에 먼저 성공해 기쁨을 나눴다.
또한 이들은 주인의 인심이 가득 담긴 라면을 먹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집 주인은 김치까지 요구하는 이경규의 뻔뻔함에도 친절하게 김치를 제공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식사 중에도 밥을 준비하지 못한 것을 신경 쓰며 마음씨 따뜻한 훈남임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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