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파이브돌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이브돌스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파이브돌스가 해체한 후 멤버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승희는 파이브돌스를 탈퇴한 후 ‘프로듀사’ 등을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다 지난 2015년 다이아(DIA)의 리더로 재데뷔했다. 그는 ‘왠지’를 통해 뛰어난 보컬 실력과 리더십을 선보이며 다이아(DIA)의 리더와 메인 보컬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해 다이아(DIA)를 탈퇴한 후 다시 연기자로 전향했다. 조승희는 ‘별난 가족’, ‘109 별일 다 있네’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했으며, 정채연-제이니-베이식과 함께한 ‘투게더’를 통해 여전한 보컬 실력을 보였다.
한편, 조승희가 탈퇴한 다이아(DIA)는 오는 19일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파이브돌스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파이브돌스가 해체한 후 멤버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승희는 파이브돌스를 탈퇴한 후 ‘프로듀사’ 등을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다 지난 2015년 다이아(DIA)의 리더로 재데뷔했다. 그는 ‘왠지’를 통해 뛰어난 보컬 실력과 리더십을 선보이며 다이아(DIA)의 리더와 메인 보컬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해 다이아(DIA)를 탈퇴한 후 다시 연기자로 전향했다. 조승희는 ‘별난 가족’, ‘109 별일 다 있네’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했으며, 정채연-제이니-베이식과 함께한 ‘투게더’를 통해 여전한 보컬 실력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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