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승희’라는 본명을 가진 스타…‘오마이걸(OH MY GIRL) 승희-씨엘씨(CLC) 승희-조승희’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연예계에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동명이인이 늘어나며 활동명을 사용하는 스타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승희’라는 자신의 본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바로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씨엘씨(CLC) 승희-조승희’가 주인공으로, 이들은 모두 ‘승희’라는 본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상큼함을 자랑하는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는 ‘현승희’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으며 공식 활동 역시 자신의 본명인 ‘승희’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승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상큼함으로 이미 수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승희는 KBS 2TV ‘걸그룹 대첩-가문의 영광’에서 소찬휘의 ‘Tears’를 열창해 우승을 거머쥐기도, JTBC ‘걸스피릿’에서 가창력, 편곡 등을 과시하며 준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승희가 속해있는 오마이걸(OH MY GIRL)은 오늘(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유의 음색과 인형같은 미모, 씨엘씨(CLC) 승희’
 
씨엘씨(CLC) 승희는 ‘오승희’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으며 공식 활동 역시 자신의 본명인 ‘승희’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승희는 인형같은 미모와 자신만의 음색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승희는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와 함께 JTBC ‘걸스피릿’을 통해 숨겨져있던 자신의 가창력을 드러내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 활동한 ‘도깨비’를 통해 독특한 컨셉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승희가 속해있는 씨엘씨(CLC)는 최근 ‘도깨비’를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마무리한 바 있다.
   
‘아이돌과 배우의 길을 넘나드는 조승희’
 
조승희는 자신의 본명 그대로를 사용하고 있으며 독특한 음색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 조승희는 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어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독차지한 바 있다.
 
특히 조승희는 과거 파이브돌스(F-VE DOLLS)의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 후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이어 지난 2015년 다이아(DIA)의 리더로 재데뷔했으며 지난해 다이아(DIA)를 탈퇴한 후 배우로 거듭났다.
 
한편, 조승희가 탈퇴한 다이아(DIA)는 오는 7일 청음회를 진행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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