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연예계에서 소문난 아내 바보 연예인들이 있다. ‘류수영-지성-권상우-김무열’이 대표적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SNS나 공식석상을 통해 ‘부부금실’을 자랑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류수영.
류수영은 2000년 MBC 시트콤 ‘깁스가족’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연 연기’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06년 KBS 드라마 ‘서울 1945’의 최운혁 역으로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4년 열애를 인정했고 약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1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 놓았다.
지성.
지성은 1999년 SBS 드라마 ‘키이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화려한 시절’, ‘떨리는 가슴’, ‘뉴하트’, ‘태양을 삼켜라’, ‘로열 패밀리’, ‘보스를 지켜라’, ‘대풍수’, ‘비밀’, ‘킬미, 힐미’, ‘딴따라’, ‘피고인’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최고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성-이보영 부부는 6년간 열애 끝에 2013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지성은 이보영이 딸을 임신한 당시 이보영을 위해 미역국 끓이는 법을 배우는가 하면 평소 집안일도 잘 도와주는 1등 신랑감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성은 현재 차기작은 검토 중이다.
권상우.
권상우는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 속으로’,‘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등 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올해로 결혼 8년차를 맞는다. 연예계 대표 ‘아내 바보’로 불리우는 권상우는 자신 쏙 빼 닮은 아들 룩희로 더욱 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는 KBS2 ‘추리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김무열.
김무열은 ‘드라마시티’를 통하여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별순검 시즌1’을 거쳐 ‘일지매’에서 매력적인 악역인 시완 역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김무열은 지난 2015년 오랫동안 교재 해 온 윤승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무열-윤승아 부부는 SNS를 통해 서로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우고 있다.
한편, 김무열은 영화 ‘대립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아내 바보 연예인들이 있다. ‘류수영-지성-권상우-김무열’이 대표적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SNS나 공식석상을 통해 ‘부부금실’을 자랑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류수영.
류수영은 2000년 MBC 시트콤 ‘깁스가족’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연 연기’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06년 KBS 드라마 ‘서울 1945’의 최운혁 역으로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4년 열애를 인정했고 약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1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 놓았다.
지성.
지성은 1999년 SBS 드라마 ‘키이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화려한 시절’, ‘떨리는 가슴’, ‘뉴하트’, ‘태양을 삼켜라’, ‘로열 패밀리’, ‘보스를 지켜라’, ‘대풍수’, ‘비밀’, ‘킬미, 힐미’, ‘딴따라’, ‘피고인’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최고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성-이보영 부부는 6년간 열애 끝에 2013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지성은 이보영이 딸을 임신한 당시 이보영을 위해 미역국 끓이는 법을 배우는가 하면 평소 집안일도 잘 도와주는 1등 신랑감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성은 현재 차기작은 검토 중이다.
권상우.
권상우는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 속으로’,‘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등 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올해로 결혼 8년차를 맞는다. 연예계 대표 ‘아내 바보’로 불리우는 권상우는 자신 쏙 빼 닮은 아들 룩희로 더욱 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는 KBS2 ‘추리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김무열.
김무열은 ‘드라마시티’를 통하여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별순검 시즌1’을 거쳐 ‘일지매’에서 매력적인 악역인 시완 역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김무열은 지난 2015년 오랫동안 교재 해 온 윤승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무열-윤승아 부부는 SNS를 통해 서로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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