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성유리-씨엔블루(CNBLUE) 정용화가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발휘했다.
지난 12일 방송 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기준 5.0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5.041%보다 0.046%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성유리-정용화가 밥 동무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성유리는 ‘첫 벨’에 성공하며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썼다.
강호동과 정용화 팀도 실패를 거듭한 끝에 한 끼에 성공했다. 부모와 딸이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딸은 정용화를 못 알아봐 굴욕을 안겼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12일 방송 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기준 5.0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5.041%보다 0.046%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성유리-정용화가 밥 동무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성유리는 ‘첫 벨’에 성공하며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썼다.
강호동과 정용화 팀도 실패를 거듭한 끝에 한 끼에 성공했다. 부모와 딸이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딸은 정용화를 못 알아봐 굴욕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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